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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창릉 찾아 뉴홈 금융지원 변경 점검
핵심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고양 창릉 신도시 S4 공사 현장을 찾는다. 당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들과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들을 만난다. 사전청약 때 제시된 우대금리 등 대출 지원이 본청약을 앞두고 사라진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경기 고양 창릉 신도시 S4 공사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공공분양주택인 ‘뉴홈’의 본청약을 앞두고 대출 지원 조건이 사전청약 때 제시된 내용과 달라져 입주 예정자들이 반발하는 상황을 현장에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장 대표는 자신이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국민의힘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현장을 찾는다. 이들은 창릉 신도시 뉴홈 사전청약 당첨자들을 만나 대출 조건 변경으로 겪는 피해와 요구 사항을 듣고, 본청약을 앞둔 현장의 상황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논란의 핵심은 사전청약 당시 입주자 모집공고문에 담겼던 우대금리 등 대출 지원이 본청약 단계에서 사라졌다는 점이다. 정부가 제시한 금융 조건을 믿고 청약에 참여해 당첨된 입주 예정자들은 해당 조건을 토대로 향후 주거와 자금 계획을 세웠다며 반발하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10일 정부 정책을 신뢰해 청약하고 당첨된 국민에게 기존 조건을 한꺼번에 바꿔 수용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로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당 특별위원회가 사전청약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고, 뉴홈 대출 지원 변경 논란을 부동산 정책 현안으로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