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앞두고 두산·롯데 라인업 교환
핵심 요약
두산과 롯데가 12일 잠실구장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양 구단 관계자들이 라인업을 교환했다. 경기 종료 후 레전드와 팬들이 함께하는 잠실야구장 은퇴식이 열린다.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경기를 앞두고 양 구단 관계자들이 라인업을 교환했다. 김갑수 심판위원과 롯데 이성곤 코치, 최혁권 운영편성파트 매니저, 두산 임재현 코치와 박정환 운영기획파트 수석이 경기 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경기는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다. 44년 동안 한국 야구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 서울 잠실구장은 두산과 롯데의 맞대결을 끝으로 올 시즌 정규시즌 일정을 마무리한다. 양 팀의 라인업 교환은 경기를 앞두고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심판위원과 양 구단 코치 및 운영 담당자가 참석했다.
경기 종료 뒤에는 ‘잠실야구장 은퇴식’이 열릴 예정이다. 구단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함께 잠실야구장에 작별 인사를 나눈다. 오랜 기간 한국 야구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구장의 정규시즌 마지막 일정은 경기와 은퇴식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이날 현장에는 두산과 롯데의 경기 준비와 함께 잠실구장의 정규시즌 마무리라는 의미가 담겼다. 경기 전 라인업을 주고받은 관계자들의 모습에 이어, 경기가 끝난 뒤에는 레전드와 팬들이 함께하는 은퇴식이 예정돼 있다. 두산과 롯데의 맞대결은 잠실구장의 정규시즌 일정을 닫는 경기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