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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8회, 조수행 타구 놓친 심우준
핵심 요약
조수행이 8회말 2사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심우준은 글러브에 닿은 타구를 포구하지 못했다. 두산 곽빈과 한화 왕옌청이 이날 선발로 나섰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에서 두산 조수행이 친 타구가 한화 유격수 심우준의 글러브에 맞았지만 포구로 이어지지 않았고, 기록은 내야안타가 됐다.
심우준은 유격수 수비 위치에서 조수행의 타구를 처리하려 했으나 공을 잡아내지 못했다. 타구가 글러브에 닿고도 그라운드에 남으면서 타자 주자의 출루를 막지 못했고, 한화는 8회말 두 명이 아웃된 상황에서 두산에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이날 경기는 두산과 한화가 맞붙은 2026시즌 KBO리그 일정으로 진행됐다. 두산은 오른손 투수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고, 한화는 왕옌청에게 선발 마운드를 맡겼다. 두 선발투수가 출격한 잠실 경기에서 조수행과 심우준의 장면은 8회말에 나왔다.
해당 플레이는 경기 후반 두산의 공격 과정에서 발생했다. 조수행의 타구가 한화 내야 수비에 걸렸으나 심우준이 포구를 마무리하지 못해 내야안타로 연결됐으며, 2사 상황에서도 두산의 공격이 출루와 함께 계속되는 결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