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의 여름 채우는 SCL 모금 캠페인
핵심 요약
SCL그룹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이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모금은 이달 31일까지 이어지며 식료품 키트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된다. SCL그룹 임직원들은 마련된 지원 물품을 대상 청년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SCL그룹이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의 식료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함께 채우는 여름’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6일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보호시설을 나온 뒤 취업 준비와 기초 생활비 마련을 홀로 감당해야 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금은 이달 31일까지 카카오같이가치 플랫폼에서 이어진다. SCL그룹 임직원뿐 아니라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는 일반인도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이달 말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할 식료품 키트를 준비하고 생활비 지원금을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지원 대상인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전후 보호시설에서 퇴소해 독립생활을 시작하는 계층이다. 시설을 떠난 뒤에는 취업을 준비하는 동시에 식비를 비롯한 기초 생활비도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캠페인은 이들이 당장 필요한 먹거리와 생활비를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후원금으로 마련한 식료품 키트 등 지원 물품은 SCL그룹 임직원들이 대상 청년들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경률 SCL그룹 회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업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모금 참여와 물품 전달을 연계한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