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잉글랜드, 프랑스에 6-4 승리…3·4위전 합계 10골 폭발
핵심 요약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4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양 팀 합계 10골로 역대 월드컵 3·4위전 최다 골 경기가 됐다. 이 경기는 역대 월드컵 최다 골 경기 5위에 올랐다.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에서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대 4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양 팀은 이날 경기에서만 모두 10골을 터뜨리며 월드컵 역사에 남을 대량 득점 경기를 펼쳤다.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잉글랜드가 6골, 프랑스가 4골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역대 월드컵 3·4위전 중 가장 많은 골이 나온 경기로 기록됐으며, 전체 월드컵 경기 중에서도 역대 최다 골 경기 5위에 올랐다.
월드컵 역사에서 한 경기 10골 이상이 터진 사례는 드물다. 이번 3·4위전은 양 팀이 수비보다 공격에 집중하면서 팬들에게 '도파민 폭발'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한 명승부를 연출했다.
이번 대회 3·4위전은 월드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앞으로도 3·4위전이 단순한 순위 결정전을 넘어 공격 축구의 백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