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입추 무색한 폭염…노원 기온 40.2도
핵심 요약
입추인 8월 7일 서울 노원구 기온이 40.2도를 기록했다. 서울 서대문구의 도로 전광판에도 현재 기온이 38도로 표시됐다.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 날 서울 곳곳에서 매우 높은 기온이 확인됐다.
입추인 2026년 8월 7일 서울 노원구의 기온이 40.2도까지 올랐다. 서울에서도 40도를 넘어선 수치가 확인되면서 이날 이어진 강한 더위가 기록으로 나타났다. 오후 3시 31분을 기준으로 노원의 관측값은 40도 선을 0.2도 웃돌았다.
같은 날 서울 서대문구의 한 도로 전광판에는 현재 기온이 38도로 표시됐다. 노원에서 측정된 40.2도보다 낮았지만, 서울의 다른 지역에서도 30도대 후반의 높은 기온이 나타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도심 곳곳이 비슷한 시간대에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였다. 계절의 흐름을 나타내는 절기와 달리 실제 서울의 기온은 노원에서 40도를 넘고 서대문구 도로 전광판에서도 38도를 가리킬 정도로 높았다. 입추 당일 관측된 수치라는 점에서 체감되는 계절과 절기의 간극이 두드러졌다.
이번 기록의 핵심은 서울 노원구에서 40.2도가 측정됐다는 점이다. 제공된 현장 정보에는 노원의 구체적인 기온과 함께 서대문구 전광판의 38도 표시가 담겼다. 두 수치는 8월 7일 오후 서울의 더위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지점에서 확인됐다는 사실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