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시기 다가온 리노, 완전체 재결합 약속
핵심 요약
리노가 입대 시기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군 복무 기간의 앨범 계획은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멤버 전원이 다시 모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7일 오후 1시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을 공개한다.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군 복무로 인한 활동 공백 가능성을 앞두고 주어진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리노는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 발매 기념 간담회에서 국방의 의무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팬들에게 잠시 기다려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1998년생인 리노는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입대 연한을 앞두고 있다. 그는 입대 이후의 앨범 활동 방안을 멤버들과 구체적으로 논의한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다만 모든 멤버가 다시 모인다는 점은 분명히 하면서, 오랜 시간 자신들을 기다리고 응원해 온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내놓는 앨범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35개 지역에서 총 56회에 걸쳐 진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를 마쳤으며, 지난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런 잇’의 막을 올렸다. 서울 공연 이후 처음 공개하는 신보라는 점도 이번 컴백에 의미를 더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을 발표한다. 멤버들은 발매 하루 전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를 건네며 새로운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컴백 방향을 제시했다. 리노 역시 향후 군 복무가 시작되더라도 완전체로 다시 팬들과 만날 것이라는 뜻을 밝히며 활동 공백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