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리사이틀 품은 바르셀로나 예술여행
핵심 요약
임윤찬의 12월 4일 바르셀로나 데뷔 독주회를 중심으로 한 5박 7일 아트투어가 출시됐다. 조나단 노트의 취임 기념 공연과 가우디 건축물, 피카소 미술관 관람이 일정에 포함됐다. 왕복 직항편과 고급 숙박·다이닝을 제공하며 노팁·노옵션·노쇼핑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두투어가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바르셀로나 데뷔 리사이틀을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과 미술, 건축, 미식을 아우르는 스페인 아트투어 상품을 11일 선보였다. 여행의 핵심은 오는 12월 4일 바르셀로나 라우디토리에서 열리는 임윤찬의 독주회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A장조를 포함한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5곡이 담겼다.
임윤찬의 리사이틀에 앞서 조나단 노트의 리세우 대극장 음악감독 취임을 기념하는 오케스트라 공연도 관람한다. 이 무대에서는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두 공연을 한 번의 일정에 배치해 독주와 오케스트라 무대를 함께 감상하도록 구성했다.
문화 탐방 일정에는 카탈루냐 음악당과 피카소 미술관 방문이 포함됐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공원, 카사 밀라, 카사 바트요 등 바르셀로나에 자리한 가우디의 대표 건축물도 차례로 둘러본다. 공연 관람에 도시의 미술관과 건축 유산 탐방을 더해 바르셀로나의 예술 공간을 여러 분야에 걸쳐 살펴보는 일정이다.
여행은 5박 7일 일정이며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바르셀로나 왕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숙박은 바르셀로나 시내 4·5성급 호텔과 카르도나 성에 위치한 ‘파라도르 데 카르도나’로 마련했다. 현지 해산물 요리와 지중해 전망 레스토랑을 포함한 프리미엄 다이닝 일정도 들어간다. 전 일정은 별도의 팁과 선택 관광, 쇼핑 일정이 없는 노팁·노옵션·노쇼핑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