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독주로 완성한 바르셀로나 예술여행
핵심 요약
임윤찬의 바르셀로나 데뷔 독주회를 중심으로 한 목적형 아트투어가 출시됐다. 오케스트라 공연과 가우디 건축, 미술관 관람을 한 일정에서 경험할 수 있다. 프리미엄 숙박·미식과 왕복 직항편,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을 적용했다.
모두투어가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바르셀로나 데뷔 리사이틀을 중심으로 공연과 건축, 미술, 미식, 숙박을 연결한 하이클래스 아트투어를 선보였다. 기존 패키지 일정에 공연을 덧붙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리사이틀 관람 자체를 여행의 핵심 목적으로 삼고, 공연 전후의 경험이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핵심 일정은 오는 12월 4일 바르셀로나 L’Auditori에서 열리는 임윤찬의 피아노 독주 무대다. 임윤찬은 3악장 ‘터키 행진곡’으로 잘 알려진 피아노 소나타 제11번 A장조 K. 331을 포함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5곡을 연주한다. 이에 앞서 조나단 노트의 리세우 대극장 음악감독 취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도 관람한다. 프로그램은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으로 구성된다.
도시 탐방은 카탈루냐 음악당 내부 관람과 ‘가우디 마스터피스 투어’, 피카소 미술관 방문으로 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카탈루냐 음악당의 건축과 장식 예술을 살펴보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과 구엘 공원, 카사 밀라, 카사 바트요를 둘러본다. 피카소 미술관에서는 가이드와 함께 초기 작품과 예술 세계를 살피며, 별도의 시내 자유시간에는 미술관과 갤러리, 도심 명소 등을 개별적으로 방문할 수 있다.
숙박은 바르셀로나 시내 4·5성급 호텔과 스페인의 역사적 건축물을 활용한 파라도르로 구성했다. 카르도나 성에 자리한 ‘파라도르 데 카르도나’에서는 정찬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바르셀로나 항구의 ‘바르셀로네타’에서는 지중해식 해산물 코스를, 도심과 지중해를 조망하는 ‘미라베’에서는 지역의 공간적 특색을 살린 식사를 마련했다. 이동은 아시아나항공 인천~바르셀로나 왕복 직항편을 이용하며, 전 일정은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