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강인과 그라운드에서 한자리
핵심 요약
임영웅이 이강인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을 만나 잔디 구장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PSG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며 2031년 6월까지 계약했다. 9일 맨체스터 시티전에 출전하면 새 소속팀에서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가수 임영웅과 축구선수 이강인이 한국을 찾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과 잔디 구장에서 함께한 모습이 공개됐다. 임영웅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구단의 응원 구호인 ‘아우파 아틀레티(Aupa Atleti)’라는 문구를 적고, 이강인을 비롯한 여러 선수와 촬영한 단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임영웅은 이강인과 다른 축구선수들 사이에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게시물에 사용된 ‘아우파 아틀레티’는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응원 구호다. 이강인 역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인사를 하면서 같은 구호를 외쳐 새 소속팀과의 출발을 알렸다.
이강인은 지난달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며, 계약은 2031년 6월 30일까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입국했고, 이강인도 새 동료들과 함께 방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이 이 경기에 나서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치르는 첫 공식 출전이 된다. 평소 축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 온 임영웅은 아마추어 축구팀 리턴즈FC에서 구단주와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