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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울산 팬들 205만원 기부…도서관은 야간 독서행사
핵심 요약
임영웅 울산 팬클럽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환자 의료비 205만원을 기부했다. 강동바다도서관은 22일 가족 대상 야간 북캉스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가족 20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가수 임영웅의 울산 팬클럽 ‘울산영웅사랑 HOME’이 6일 울산대학교병원에 205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취약계층 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팬클럽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후원금 전달은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됐으며, 병원이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의 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기부 시점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8월 8일을 이틀 앞둔 날이다. 팬클럽은 기념일의 의미를 지역 환자를 돕는 의료비 후원으로 연결했다.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이와 별도로 야간 북캉스 ‘나란히, 함께 읽는 밤’을 22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가족 독서퀴즈와 참여형 마술공연으로 구성된 독서권장 북콘서트, 전자기기를 내려놓고 책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가족이 책 읽는 모습을 촬영해 응모하는 ‘책 읽는 우리 가족’ 사진 콘테스트와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하는 ‘옥상쉼터 별빛독서’도 선보인다.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선착순 가족 20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