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산골 생활 마무리…무대로 팬 만난다
핵심 요약
임영웅이 ‘산골총각 영웅’ 종영을 앞두고 산골 생활을 담은 사진과 인사를 공개했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매일 행복한 순간이 있었으며 산골에서의 시간이 그리울 것 같다고 밝혔다.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가수 임영웅이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임영웅은 5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웠던 모든 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산골에서 보낸 시간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종영을 앞둔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시골집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툇마루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등 편안한 모습으로 산골 생활을 즐겼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다음 시즌을 기다리겠다는 반응과 함께 그동안 수고했다는 인사를 남겼고, 매주 화요일에 방송을 볼 수 없게 된 데 대한 아쉬움도 표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 마지막 회에서도 임영웅은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산골의 일상을 되짚었다. 그는 산골에서 지내는 동안 하루하루 행복한 순간을 만날 수 있었다고 돌아보며, 촬영을 마친 뒤에도 그 시간이 그리울 것 같다는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예능 프로그램을 마친 임영웅은 다음 달 대형 공연으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산골에서의 편안한 일상을 마무리한 뒤 콘서트 무대로 활동을 이어가는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