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주, 유승호와 결별 인정…“연기로 평가받고 싶다”
핵심 요약
임세주가 유승호와 장기간 교제한 뒤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20년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동료로 지낸다. 임세주는 사생활보다 연기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임세주가 유승호와 오랜 기간 교제했지만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도 교제 사실과 현재 결별한 상태를 확인했으며, 임세주는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직접 설명했다. 사생활이 작품보다 먼저 알려진 데에는 조심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 배우로서의 활동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임세주 측은 두 사람이 오랫동안 만났으나 최근 헤어졌다고 밝혔고, 유승호 측은 현재 좋은 동료 관계로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2020년 3월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호에게 이번 소식은 첫 열애설이자 장기 교제 소식으로 대중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지만, 결별 사실이 공식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임세주는 아직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지 못한 자신이 작품보다 사생활로 기억될까 걱정된다고 했다. 대중이 자신을 독립된 배우로 바라보고 연기로 평가해 주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그는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며 공감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신과 유승호가 배우로 성장하는 모습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세주는 2011년 ‘헤오라’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살인자ㅇ난감’과 ‘라이딩 인생’에 출연했다. 아역 배우로 데뷔한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 ‘마음이’, ‘블라인드’, ‘김선달’과 드라마 ‘왕과 나’, ‘선덕여왕’, ‘복수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작은 SBS 드라마 ‘재벌X형사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