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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의장, 첫 표창 25명 환경공무관에 수여
핵심 요약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지켜온 환경공무관의 노고와 기여를 표창 선정 배경으로 제시했다. 서울시의회는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과 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7일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제12대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첫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임 의장은 취임 후 처음 수여하는 표창의 대상으로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지켜온 환경공무관을 선정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선정된 환경공무관 25명이 의장 표창을 받았으며, 임 의장과 수상자들은 수여 절차를 마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첫 표창 추진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며 서울의 일상적인 도시 환경을 유지해 온 이들의 기여를 조명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500만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 성장한 배경에서 쾌적한 도시 환경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도시의 청결과 쾌적함을 현장에서 뒷받침해 온 환경공무관의 업무를 관광 도시 서울의 성과와 연결해 강조한 것이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첫 의장 표창을 계기로 환경공무관의 근무 환경과 안전 문제를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임 의장은 환경공무관이 한층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적 지원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