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임동현, 1회 선제타 이어 7회 적시타
핵심 요약
임동현이 1회말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 코치의 환영을 받았다. 임동현은 7회말 1사 2루에서도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서울디자인고 박근서와 유신고 오세건이 각각 선발로 등판했다.
서울디자인고 임동현이 11일 서울 송파구 구의야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대회 유신고와의 경기에서 1회말 선제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타격을 마치고 1루에 출루한 임동현은 팀에 먼저 점수를 안긴 뒤 1루 코치의 환영을 받았다.
임동현은 경기 후반에도 타점을 보탰다. 7회말 1사 2루 기회에서 다시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출루해 환호했다. 1회말에는 선제 타점을 기록하며 경기의 첫 득점을 만들었고, 7회말에는 주자가 2루에 놓인 상황에서 또 한 번 적시타를 생산했다.
이날 서울디자인고는 박근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고, 유신고에서는 선발 오세건이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 중에는 유신고 이창목과 김서진도 투구했다. 양 팀 투수들이 역투를 이어가는 가운데 임동현은 1회말과 7회말 두 차례 타점이 기록된 안타로 서울디자인고 공격에 힘을 더했다.
유신고는 7회초 2사 만루에서 조희성이 내야 땅볼을 치며 득점 기회를 이어갔다. 이어진 7회말에는 서울디자인고 임동현이 1사 2루에서 적시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 박근서와 오세건을 비롯해 이창목, 김서진의 투구와 임동현의 두 차례 타점 상황이 차례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