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수작, 소비자만족 평가서 4년째 정상
핵심 요약
일일수작이 2026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이자카야·프랜차이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같은 부문에서 4년 연속 정상을 이어갔다. 메뉴 개발과 본사 중심의 운영·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고객 및 가맹점 만족을 강화할 계획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위너스에프앤디가 운영하는 한식주점 브랜드 일일수작이 10일 ‘2026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이자카야·프랜차이즈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일일수작은 해당 부문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행사는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했다.
일일수작은 ‘하루에 한 번 술잔을 부딪히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토대로 한국식 주점과 이자카야의 특성을 결합한 ‘코리안 이자카야’ 콘셉트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 흐름과 주류의 조화를 반영한 메뉴 구성, 감성적인 공간 연출, 가맹점 운영 체계를 주요 경쟁 요소로 제시하며 브랜드 확장에 힘을 싣고 있다.
가맹사업에서는 본사가 매장 개점 단계의 교육부터 영업 이후 운영 관리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매장이 자리 잡은 지역의 상권을 분석해 점포별 여건에 맞는 판촉 방안을 기획하는 등 마케팅 지원 범위도 넓히고 있다. 메뉴와 공간뿐 아니라 가맹점 운영 전반을 함께 관리하는 구조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방식이다.
위너스에프앤디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메뉴 개발, 체계적인 가맹 지원을 향후 운영 방향으로 설정했다. 고객 만족과 가맹점의 안정적인 성장을 핵심 가치로 두겠다는 방침이다. 이호성·양철환 공동대표는 4년 연속 수상의 배경으로 고객의 꾸준한 선택과 전국 가맹점주들의 협력을 꼽으며 동반 성장의 의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