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해수욕장 나흘간 문화무대…정동하 출연
핵심 요약
울산 동구가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해수욕장에서 매일 오후 7시 문화공연을 연다. 정동하 공연과 댄스 페스티벌, 직장인 가요제, 일반인 장기자랑이 차례로 진행된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정신건강교육과 상시 검진 환경을 마련한다.
울산 동구가 14일부터 17일까지 일산해수욕장에서 ‘일산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나흘 동안 매일 오후 7시에 시작하며, 가수 공연부터 합창과 댄스, 직장인 경연, 일반인 장기자랑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된다. 개막일인 14일에는 가수 정동하가 무대에 오른다.
첫날 공연에는 정동하와 함께 동구 소년소녀합창단, 러브슈프림, 유니즌 등이 출연한다. 15일에는 동구 체조협회 소속 12개 팀이 참여하는 댄스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16일에는 끼와 재능을 지닌 직장인들이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직장인 가요제’ 동구 편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일반인이 노래와 춤으로 경쟁하는 ‘일산비치 갓 탤런트 시즌5’가 열린다. 예선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참가자 가운데 12개 팀을 선발한다.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본선 무대에서 각자의 재능을 펼친다.
울산 북구에서는 노년층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된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은 12일 복지관 이용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노년층 대상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복지관에는 비대면 정신건강검진 키오스크를 설치해 이용자가 상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