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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항생제·주사제 처방관리 전 지표 최고등급
핵심 요약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의 모든 지표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상·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 처방 건당 약품목수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받았다. 병원은 근거 중심 처방 관리와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의 모든 평가지표에서 1등급을 받았다. 항생제와 주사제 사용, 처방 약품목수 등 평가 대상 전반에서 최고등급을 기록하면서 약제 처방과 안전한 사용 관리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세부 평가 항목은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과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상·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종합등급으로 구성됐다. 주사제 처방률과 처방 건당 약품목수도 평가에 포함됐으며, 일산병원은 이들 개별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불필요한 약물 처방을 줄이고 국민에게 안전하면서도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의 항생제·주사제 처방률과 한 건의 처방에 포함되는 약품 수 등을 지표로 삼아 약제 사용의 적정성을 살핀다.
한창훈 일산병원장은 약제가 환자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 만큼 적정한 처방과 안전한 사용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산병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근거 중심의 처방 관리를 이어가고,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 활동을 통해 환자가 안전하게 이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