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일산병원, 뇌졸중 진료평가 11차례 최고등급
핵심 요약
일산병원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1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전담 치료체계 A등급을 유지하고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입원 중 폐렴 발생률 0%를 기록했다. 병원은 환자가 적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도록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해서 높일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병원은 2006년 시작된 이 평가에서 한 차례도 빠짐없이 11회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2026년 8월 7일 공개됐다.
일산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전담 치료체계 구성 여부를 살피는 항목에서 A등급을 유지했다. 급성기 뇌졸중 진료 전반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출혈성 뇌졸중 환자의 입원 기간 중 폐렴 발생률이 0%로 집계돼 환자 안전관리 수준도 인정받았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제공되는지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점검하는 제도다. 일산병원은 평가가 도입된 2006년부터 제11차 평가까지 계속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전담 치료체계와 진료 과정에서 일관된 성과를 냈다.
이번 결과에는 전담 치료체계 구축 상태와 급성기 환자 진료의 전반적인 수준, 입원 중 폐렴 발생률로 확인된 안전관리 성과가 함께 반영됐다. 한창훈 병원장은 뇌졸중 환자가 적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질을 계속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