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30만엔 고등어 요리 체험한 김원일 셰프
핵심 요약
김원일 셰프가 도쿄 아카사카에서 30만엔어치 고등어 요리를 체험했다. 그는 해당 요리의 독창적인 기술에 감탄하며 '훔치고 싶은 기술'이라고 표현했다. 이 경험은 향후 한국 요리 발전에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일 셰프가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30만엔 상당의 고등어 요리를 맛보고 해당 기술에 감탄했다. 김 셰프는 2026년 7월 19일 자신의 칼럼을 통해 이 경험을 공유하며 '훔치고 싶은 기술'이라고 표현했다. 해당 요리는 고등어를 활용한 고급 일식으로, 가격대비 독창적인 조리법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김 셰프가 방문한 식당은 도쿄 아카사카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30만엔어치 고등어 요리는 여러 코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특히 생선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도 독특한 식감을 살린 기술에 주목했다. 이날 경험은 김 셰프가 운영하는 칼럼 '김셰프와 칼의 노래'를 통해 상세히 소개됐다.
김 셰프는 평소 한국과 일본의 요리 기술을 비교 분석해 온 인물로, 이번 방문은 일본 현지의 고급 일식 기술을 직접 체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그는 일본 요리사들의 세심한 손길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고등어라는 비교적 대중적인 생선을 고급 요리로 승화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경험은 김 셰프가 향후 한국 요리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일본 요리사들의 기술을 단순히 모방하는 것을 넘어 한국 식재료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김 셰프의 칼럼은 독자들에게 일본 미식 문화의 새로운 면모를 소개하는 동시에, 한일 요리 교류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