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27학년도 수시로 2천662명 선발
핵심 요약
인하대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받아 2천662명을 선발한다. 인하미래인재 전형은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총 1천200명을 모집한다. 논술 반영 비율을 80%로 높이고 지역의사선발 전형을 신설해 6명을 뽑는다.

인하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 3천982명의 66.9%인 2천662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다. 전형별 일정이 겹치지 않으면 여러 전형에 중복 지원할 수 있으며, 세부 모집 요강과 전형 일정은 인하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 전형의 모집 인원은 면접형 939명과 서류형 261명을 합쳐 모두 1천200명이다. 두 유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형은 서류 종합평가와 면접 평가를 단계별로 진행하고, 서류형은 별도 면접 없이 서류 종합평가 성적만 100%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전형은 고교장 추천을 받은 수험생만 지원할 수 있으며,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계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의예과에는 별도 기준이 마련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가운데 4호부터 9호까지 처분받은 학생은 이 전형의 추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 성적의 반영 비율을 기존 70%에서 80%로 높이고 학생부교과 성적을 20% 반영한다. 보건복지부의 지역의사제 시행에 맞춘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선발 전형도 신설된다. 이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경기 의정부권·남양주권·이천권·포천권과 인천 서북권·중부권에서 모두 6명을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