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고객·안전 성과로 경영평가 우수
핵심 요약
인천시설공단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고객 만족도 96.55점과 안전사고 9.1% 감소 등 경영 성과를 거뒀다. ESG 경영과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사업도 확대했다.
인천시설공단이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고객 만족과 안전관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추진한 경영 성과가 평가에 반영됐다. 공단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조직 내부의 만족도와 지역사회 상생 분야에서도 여러 성과를 냈다.
행정안전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96.55점을 기록해 특·광역시 시설공단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고객 만족도와 내부 직원 만족도는 모두 공단 창립 이후 최고점을 기록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중심경영 인증도 획득하며 고객 중심의 운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안전 분야에서는 사고 건수를 전년보다 9.1% 줄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안전품질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 표창과 정부혁신·일자리 정책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교육부의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도 확보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업도 이어졌다. 공단은 2년 연속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한국평가데이터와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인천지역 중소기업 물품 구매를 확대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이번 결과를 임직원들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노력한 성과로 평가하고, 앞으로 ‘SMILE 전략’을 토대로 시민 행복과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