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교직원 건강·안전 활동 최고 평가
핵심 요약
인천성모병원이 근로자 건강증진 우수사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질환 예방 프로그램과 유해화학물질 관리, 휴게·운동 공간 조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병원은 교직원 의견을 반영한 건강관리와 안전보건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인천성모병원이 7일 근로자 건강증진 우수사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병원은 교직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과 작업환경 개선,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안전보건 문화 조성 활동을 대회에서 소개했다.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어 온 여러 사업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뇌심혈관질환 예방과 직무스트레스 관리,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작업 과정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교직원이 현장의 개선점을 직접 제시할 수 있는 안전보건 제안제도를 마련했으며, 휴게실과 피트니스룸을 조성해 일상적인 휴식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3년 7월 이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사업장들이 자율적으로 시행한 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성모병원은 질환 예방 프로그램부터 시설 개선,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까지 교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여러 영역에 걸쳐 추진한 내용을 발표했다.
병원은 안전보건 주간행사도 열어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구성원 중심의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위신임 인사팀 산업안전보건파트 부팀장은 이번 성과가 안전한 근무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활동의 결과라는 뜻을 밝혔다. 앞으로도 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안전보건 활동을 계속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