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로봇랜드 건설현장에 생성형 AI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핵심 요약
인천도시공사가 인천로봇랜드 건설 현장에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을 도입한다.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제공과 안전관리체계 운영 지원을 받는다. 인천로봇랜드는 77만㎡ 규모에 총사업비 8천988억원이 투입되는 공영개발사업이다.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의 공급처리시설 건설 현장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을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설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세대 안전관리시스템을 적용하는 것으로, iH는 이를 위해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iH는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과 장비의 현장 도입을 추진하고, 한국스마트안전보건협회는 기술 제공과 고도화, iH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이 기술은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예방하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천로봇랜드 공급처리시설 건설 현장에 우선 적용된다.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인천시와 iH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영개발사업으로, 전체 면적은 77만㎡, 총사업비는 8천988억원에 달한다. 인천시는 정부의 국정과제 및 경제성장 전략에 따른 '피지컬 AI 프로젝트'에 맞춰 인천로봇랜드에 AI, 반도체, 커넥티드카, 드론 등 첨단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iH 관계자는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인천로봇랜드가 스마트 건설안전을 선도하는 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향후 인천로봇랜드 내 다른 공사 현장으로 확대 적용될 가능성도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