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교 현장 지원 인력 470명 새 배치
핵심 요약
인천시교육청이 다음 달 1일자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470명의 정기인사를 시행한다. 학교교육국장과 교육장, 교육원장을 포함한 관리직·전문직 인사와 승임·전보·퇴직이 반영됐다. 학교 교육력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가르침에 전념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이 7일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470명을 대상으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은 다음 달 1일이다. 이번 인사에는 정덕근 학교교육국장, 이용수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용필 난정평화교육원장을 비롯해 본청·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교감, 교사가 포함됐다.
관리직 인사 규모는 장학관 보직변경과 전직이 각 1명이며, 교장에서 장학관·교육연구관으로 옮기는 인원 4명과 공모교장 출신 전직자 2명도 배치됐다. 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장·원장으로 전직하는 인원은 12명이다. 교장·원장 중임 25명, 전보 22명, 승임 31명과 공모교장 8명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감과 교육전문직 인사에는 교감에서 보직 교육연구관으로 전직한 1명, 무보직 장학관 전보 1명, 교감·원감에서 무보직 장학관·교육연구관으로 옮긴 10명이 포함됐다. 장학관에서 교감으로 전직한 1명과 장학사·교육연구사에서 교감·원감으로 전직한 14명, 장학사 전보 19명, 장학사·교육연구사 전직 11명 및 신규임용 23명도 반영됐다. 교육지원청 관내 교감·원감 전보는 2명, 교육지원청 간 전보는 18명이며 국립학교 전입·전출 교감 2명과 교감·원감 승임자 36명도 배치됐다.
퇴직 인원은 교육전문직원 정년퇴직 3명, 교장·원장 정년퇴직 40명, 교장 명예퇴직 3명, 교감 정년퇴직 1명과 명예퇴직 3명, 교사 정년퇴직 30명과 명예퇴직 146명이다. 교육청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목표로 학교 교육력과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데 인력 배치의 초점을 맞췄다. 도성훈 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꿈을 펼칠 미래교육 환경과 교원이 교육전문가로 존중받으며 수업에 전념할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