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콘텐츠 기업지원센터, 창업 7년 이내 기업 7곳 유치
핵심 요약
인천 콘텐츠 기업지원센터가 9월 4일까지 창업 7년 이내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5인실·8인실·15인실 등 7개실이 공급되며 임대료 전액과 공용공간 이용을 지원한다. 센터는 사업화와 역량 강화, 기업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인천테크노파크가 9월 4일까지 ‘인천 콘텐츠 기업지원센터’에 새로 입주할 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창업한 지 7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이다. 공급되는 업무공간은 5인실과 8인실이 각각 1개, 15인실이 5개로 모두 7개실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임대료 전액이 지원되며 센터 안에 마련된 촬영 스튜디오와 회의실, 카페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공용공간도 제공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 절차와 제출 사항 등 구체적인 모집 내용을 인천 콘텐츠 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이 센터는 입주 기업의 국내외 역량 강화와 콘텐츠 사업화, 기업 간 교류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인공지능 콘텐츠를 비롯해 캐릭터와 버추얼 콘텐츠 등으로, 관련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두고 있다.
기존 입주 기업인 코코팡은 센터의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에 진출하고 매출이 약 30%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정부와 인천시가 출연한 공공기관으로,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역량을 갖춘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