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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5도 일부 폭염특보 오전 10시 종료
핵심 요약
연평도·우도와 백령도·대청도의 폭염주의보가 10일 오전 10시 해제된다. 해제 대상은 네 섬을 묶은 두 권역이다. 강화·북부·남부·영종·옹진의 폭염주의보는 유지된다.
인천 연평도·우도와 백령도·대청도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가 10일 오전 10시 해제된다. 이번 조치의 대상은 연평도·우도 권역과 백령도·대청도 권역으로, 해당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지정된 시각부터 효력을 잃는다.
폭염주의보 해제 시점은 2026년 8월 10일 오전 10시다. 해제 대상에는 연평도와 우도, 백령도와 대청도가 포함됐으며, 네 섬을 두 권역으로 묶어 운용하던 주의보가 같은 시각에 함께 종료되는 방식이다.
다만 인천 전역의 폭염주의보가 모두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강화와 북부, 남부, 영종, 옹진에는 폭염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어, 이번 해제 조치는 인천 지역 가운데 연평도·우도와 백령도·대청도에 한정된다.
이에 따라 10일 오전 10시 이후 인천의 폭염특보 현황은 지역별로 달라진다. 연평도·우도 및 백령도·대청도는 주의보 대상에서 빠지는 반면, 강화·북부·남부·영종·옹진은 기존 폭염주의보가 유지되는 구도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