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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먼바다 풍랑특보 종료…도심 폭염특보는 계속
핵심 요약
서해중부바깥먼바다의 풍랑주의보가 11일 오전 7시 해제됐다. 해제 결정은 같은 날 오전 6시에 발표됐다. 강화와 인천북부·남부, 인천영종의 폭염주의보는 유지된다.
인천 서해 해상에 내려졌던 풍랑주의보가 11일 오전 해제됐다. 서해중부바깥먼바다에 적용된 풍랑주의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효력이 종료됐다. 다만 인천 일부 지역의 폭염주의보는 해상 특보 해제와 별개로 계속 발효 중이다.
이번 풍랑주의보 해제 결정은 11일 오전 6시에 발표됐으며 실제 해제 시점은 발표 한 시간 뒤인 오전 7시다. 대상 해역은 서해중부바깥먼바다로 특정됐다. 새로 발표된 특보 정보에는 다른 해역이나 육상 지역의 풍랑특보 변경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육상에서는 강화와 인천북부, 인천남부, 인천영종 등 네 곳에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풍랑주의보가 풀린 서해중부바깥먼바다와 달리 이들 지역의 폭염특보에는 해제 시점이 제시되지 않아 발효 상태가 이어진다.
11일 인천 지역의 기상특보는 해상과 육상에서 서로 다른 상태를 보이게 됐다.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서해중부바깥먼바다의 풍랑주의보는 종료됐지만, 강화·인천북부·인천남부·인천영종의 폭염주의보는 그대로 남았다. 이번 변경 사항은 풍랑특보 해제에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