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인천 5개 구 오존 농도 하락…주의보 종료
핵심 요약
인천 동남부권 5개 구의 오존주의보가 6일 오후 10시 해제됐다. 해제 지역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977ppm으로 측정됐다. 영종·영흥권역 2개 구·군과 서부권역 3개 구의 주의보는 유지됐다.
인천 계양구·부평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6일 오후 10시를 기해 해제됐다. 이들 동남부권 5개 구의 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주의보 발령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서 해당 지역에 내려졌던 조치가 종료됐다.
주의보가 해제된 5개 구의 오후 10시 기준 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977ppm으로 측정됐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공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므로, 해제 시점의 측정값은 발령 기준보다 0.0223ppm 낮았다.
오존 관련 특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에 따라 단계가 구분된다. 공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가 내려지고, 0.30ppm 이상이면 경보로 격상된다. 농도가 0.50ppm 이상까지 오르면 가장 높은 단계인 오존중대경보가 발령된다.
동남부권의 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인천 전역의 오존특보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영종·영흥권역에 속한 2개 구·군과 서부권역 3개 구에는 오존주의보가 계속 유지됐다. 이에 따라 같은 시각 인천에서는 권역별 오존 농도에 따라 특보 해제와 유지가 나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