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훈련·생활돌봄 묶은 방문 서비스 ‘그레이스’
핵심 요약
커넥티드456이 시니어 대상 일대일 방문 인지훈련 프로그램 ‘그레이스’를 출시했다. 자체 워크북과 코그니사이즈를 활용하고 정서 케어와 생활환경 모니터링을 함께 제공한다. 방문 보고서는 보호자에게 전달되며 신규 고객에게 첫 달 교육비 할인도 적용한다.

커넥티드456이 시니어의 인지 건강 관리와 일상 돌봄을 한데 묶은 일대일 방문 프로그램 ‘그레이스’를 정식 출시했다. 인지훈련과 신체활동 교육, 정서 케어, 생활환경 모니터링을 통합한 토탈 웰니스 서비스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그레이스 매니저가 이용자 가정을 주 1~2회 찾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습 과정은 종이와 펜을 사용하는 ‘펜 앤 페이퍼’ 방식의 자체 개발 워크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억력과 주의집중력, 언어능력, 시공간 인지, 계산능력 등 뇌의 여러 인지 영역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도록 문항을 설계했다. 여기에 인지 과제와 신체활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중과제 학습인 ‘코그니사이즈’를 결합해 이용자의 참여도와 학습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방문 중 확인한 인지 변화와 건강 상태, 생활관리 내용은 보고서로 정리해 보호자에게 전달한다. 보고서에는 임상심리사와 자문의사의 검토 기준이 반영돼 가족이 부모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했다. 고령층에서 치매와 경도인지장애가 빠르게 늘면서 사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예방 단계부터 인지 건강을 관리하려는 관심이 커진 점도 서비스 개발의 배경이 됐다.
그레이스는 학습지 풀이에 머무르지 않고 두뇌 훈련, 신체 움직임, 정서적 지원, 생활환경 확인을 한 차례의 방문 과정에서 함께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커넥티드456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의 첫 달 교육비를 할인한다. 이용 신청과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받고 있으며, 배미경 대표는 시니어의 두뇌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방문형 서비스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