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네컷에 KRW1 결제 접목…3사 시범운영 협력
핵심 요약
비댁스·젝토·엘케이벤처스가 인생네컷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 결제를 접목한다. KRW1을 오프라인 매장 결제·정산 시스템과 직접 연동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포토부스 현장에서 웹3 기반 결제 환경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댁스와 젝토, 엘케이벤처스가 포토부스 브랜드 ‘인생네컷’의 결제 현장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세 회사는 2026년 8월 10일 협약을 맺고, 오프라인 문화 공간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의 핵심은 비댁스가 발행한 KRW1을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의 결제·정산 시스템과 직접 연동해 시범 운영하는 것이다. 계획이 실행되면 소비자는 인생네컷 포토부스에서 KRW1을 활용한 웹3 결제 과정을 경험하게 되며, 결제뿐 아니라 매장 정산 단계까지 연계하는 방식이 검토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자산을 온라인 영역에만 두지 않고 소비자에게 익숙한 포토부스 결제 현장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사들은 인생네컷을 KRW1의 실생활 결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소로 보고, 오프라인 리테일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결제 구조를 시범 운영을 통해 구현할 계획이다.
비댁스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토대로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의 변화를 추진하고, 원화의 글로벌 온체인 확장성도 넓히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세 회사의 협력은 KRW1을 인생네컷 결제·정산 시스템에 직접 연결하는 시범 운영에 우선 집중되며, 실제 매장에서 웹3 결제 환경을 구현하는지가 향후 전개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