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땅스 결선 무대 오를 5개 팀 선정
핵심 요약
전국 772개 참가팀 가운데 인디스땅스 결선에 오를 5개 팀이 선정됐다. 최종 경연은 10월 17일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진행된다. 우승팀에는 공연 출연 기회가, 상위 3개 팀에는 보그 코리아 화보 촬영 혜택이 주어진다.
대한민국 실력파 뮤지션 발굴·지원 프로그램 ‘2026 인디스땅스’의 최종 결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8월 7일 본선 경연을 마무리하고 Mombrimz(맘브림즈), 양치기소년단, 컨파인드 화이트(Confined White), 산보, 구구(GuGu) 등 5개 팀을 결선 진출자로 선정했다.
올해 참가 신청에는 전국에서 772개 팀이 몰렸다. 참가팀들은 서류·영상 심사에 이어 예선과 본선 경연을 차례로 거쳤으며, 약 154대 1의 경쟁 끝에 5개 팀만 마지막 무대에 오르게 됐다. 결선 진출팀들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과 개성을 바탕으로 관객 앞에서 각자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인디스땅스는 역량 있는 뮤지션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경기도의 대표 음악 지원사업이다. 최종 결선은 10월 17일 수원특례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막하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진행되며, 5개 팀은 대형 야외 음악축제 무대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우승팀에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인디스땅스 연말 기획공연에 출연할 기회가 제공된다. 상위 3개 팀은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 화보 촬영에도 참여한다. 탁용석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결선팀들이 큰 무대에서 기량을 충분히 펼치도록 지원하고, 뮤지션 발굴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페스티벌 티켓 예매 등은 공식 SNS, 결선 경연 정보는 경기뮤직 공식 SNS에서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