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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영화, 배리어프리 방식으로 전국 5곳서 만난다
핵심 요약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전국 5개 지역에서 인권영화 상영회를 연다. 상영작에는 장면 음성해설과 화자·대사·음악·소리 정보를 담은 자막이 제공된다. 모든 상영회는 무료이며 후속 일정은 관련 기관 소셜미디어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전국 5개 지역에서 ‘2026 인권영화 배리어프리 상영회’를 연다. 행사는 여러 지역에서 인권영화를 배리어프리 방식으로 선보이는 일정으로 구성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비용을 내지 않고 상영회에 참여할 수 있다.
상영작에는 화면 속 장면을 말로 풀어 전달하는 음성해설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등장인물의 대사뿐 아니라 현재 말하고 있는 화자가 누구인지, 어떤 음악과 소리가 나오는지를 글로 안내하는 배리어프리 자막도 지원된다. 영상과 음향에 담긴 정보를 두 가지 방식으로 보완하는 형태다.
이번 상영회는 특정 지역 한 곳에서 단기간 진행하는 행사가 아니라 이달부터 11월까지 전국 5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모든 회차는 무료로 운영되며, 각 지역에서 열릴 후속 상영회의 구체적인 일정은 한꺼번에 발표하지 않고 차례로 안내할 예정이다.
추가 상영 일정은 국가인권위원회와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의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 희망자는 두 기관의 소셜미디어에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지역별 일정과 관련 안내를 살펴보면 된다. 상영회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이며, 공개되는 일정에 맞춰 무료 관람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