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익산시 공무원, 거리서 여성 추행 혐의 수사
핵심 요약
익산시청 공무원 A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술집 인근 거리에서 여성의 허리를 감싼 혐의를 받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청 소속 공무원 A씨가 술집 인근 거리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은 사건 발생 이후 뒤늦게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15일 0시 29분께 익산시의 한 술집 주변 거리에서 여성 B씨의 허리를 감싸는 등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적용한 혐의는 강제추행이며, A씨의 신병을 구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는 익산시청에 소속된 현직 공무원으로 확인됐다. 사건 장소는 익산 지역의 술집 인근 거리이며, 피해 여성은 B씨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시각과 장소,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경찰 입건 과정에서 확인됐다.
익산경찰서는 10일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수사 대상 행위는 A씨가 B씨의 허리를 감싸는 등 추행했다는 혐의다.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혐의에 대한 판단은 수사를 통해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