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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오존농도 0.0978ppm…주의보 종료
핵심 요약
전북 익산의 오존주의보가 7일 오전 2시 해제됐다. 해제 당시 1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978ppm이었다. 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보다 0.0222ppm 낮았다.
전북 익산 지역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7일 오전 2시를 기해 해제됐다. 해제 시각에 측정된 익산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0978ppm으로, 주의보 발령 기준인 0.12ppm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공기 중 오존(O₃)의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이날 오전 2시 익산에서 확인된 수치는 100만분의 1을 뜻하는 ppm 단위로 0.0978이었으며, 해당 측정값을 기준으로 기존 주의보가 해제됐다.
오존 예보 단계는 시간 평균 농도에 따라 구분된다.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0ppm 이상이면 경보가 내려진다. 농도가 0.50ppm 이상으로 높아지면 가장 높은 단계인 오존중대경보 발령 기준에 해당한다.
익산의 해제 시점 농도는 오존주의보 기준보다 0.0222ppm 낮고, 오존경보 기준과는 0.2022ppm 차이를 보였다. 오존중대경보 기준인 0.50ppm과 비교하면 0.4022ppm 낮은 수치로, 오전 2시 측정 결과에 따라 주의보 발령 상태가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