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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도심서 여성 추행 혐의…시청 직원 수사
핵심 요약
익산시청 공무원 A씨가 모르는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술집 인근 거리에서 피해 여성의 허리를 감싼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번 주 안에 수사를 마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익산시청 소속 공무원 A씨가 도심 거리에서 모르는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10일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으며, 현재 사건 경위와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0시 29분쯤 익산시의 한 술집 인근 거리에서 여성 B씨의 허리를 감싸는 등의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술집 내부가 아닌 주변 거리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단계에서 확인된 두 사람의 관계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였다. A씨와 B씨는 사건 이전에 일면식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당시 발생한 신체 접촉을 강제추행 혐의로 보고 A씨를 입건했다.
경찰은 불구속 상태에서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뒤 이번 주 안에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조사 결과와 관련 자료를 정리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현재 수사는 송치를 앞둔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