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이흥구 대법관 후임 인선, 법관 4명으로 압축
핵심 요약
이흥구 대법관의 9월 7일 퇴임을 앞두고 후임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김문관·김성수·김예영·김정중 법관이 신임 대법관 후보군에 포함됐다. 후보들은 51~62세, 사법연수원 23~30기로 지방법원장과 고법·지법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오는 9월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의 후임 후보가 김문관 부산지방법원장,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예영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정중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4명으로 압축됐다. 신임 대법관 후보군에는 지방법원장과 고등법원·지방법원 부장판사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김문관 후보는 62세로 사법연수원 23기이며 현재 부산지방법원장을 맡고 있다. 김성수 후보는 57세·연수원 24기로 서울고법 부장판사다. 김예영 후보는 51세·연수원 30기로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이며, 김정중 후보는 60세·연수원 26기로 광주지법 부장판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인선은 이흥구 대법관의 9월 7일 퇴임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다. 후보 4명의 연령은 51세부터 62세까지이며 사법연수원 기수는 23기부터 30기까지 분포한다. 근무지는 부산과 서울, 광주로 나뉘고, 여성 후보로는 김예영 부장판사가 포함됐다.
후임 후보군이 4명으로 좁혀지면서 김문관·김성수·김예영·김정중 후보가 신임 대법관 인선 대상으로 제시됐다. 후보들의 현재 보직은 부산지방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광주지법 부장판사로 서로 다르며, 구체적인 후속 인선 내용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