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이현중, 서머리그 순위결정전서 3점슛 3방…9득점 7리바운드
핵심 요약
이현중이 서머리그 순위결정전에서 3점슛 3개 포함 9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샌안토니오는 피닉스를 86-81로 꺾고 4승 1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현중은 선발 출전해 25분 47초를 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미국프로농구(NBA)에 도전 중인 이현중이 서머리그 순위결정전에서 3점슛 3개를 포함해 9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인 이현중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토머스 앤드 맥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25분 47초를 소화했다.
이날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시도해 3개를 성공시키며 9득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리바운드 7개, 어시스트 2개, 스틸 2개를 더해 샌안토니오의 86-81 승리를 도왔다. 이현중은 슛 성공률과 리바운드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내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샌안토니오는 이번 서머리그 예선에서 3승 1패를 기록해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후 번외 경기로 치러진 이번 순위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최종 전적 4승 1패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현중은 이번 서머리그를 통해 NBA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