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뉴올리언스·보스턴서 NBA 문 두드린다
핵심 요약
이현중이 뉴올리언스와 보스턴 미니캠프에 연이어 참가한다. 두 구단에는 투웨이 계약 쿼터가 각각 한 자리씩 남아 있다. 이현중은 8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통해 NBA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이 뉴올리언스와 보스턴의 미니캠프에 연이어 참가하며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에 도전한다. 두 구단은 이현중을 각각 캠프에 초청했으며, 이현중은 구단별로 한 자리씩 남은 투웨이 계약 쿼터를 목표로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캠프는 NBA와 G리그를 오갈 수 있는 계약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무대다.
이현중은 8일부터 13일까지 뉴올리언스 미니캠프에 참가한 뒤 보스턴으로 이동한다. 보스턴 미니캠프 일정은 16일부터 20일까지다. 두 일정 사이에는 이틀의 간격이 있으며, 이현중은 이달 중 두 구단의 캠프를 차례로 경험하게 된다. 소속사 에픽스포츠는 9일 두 구단의 초청 사실과 구체적인 참가 일정을 공개했다.
이현중이 노리는 투웨이는 한 선수가 NBA 구단과 산하 하부 리그인 G리그를 오가며 출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계약 방식이다. 뉴올리언스와 보스턴에는 각각 투웨이 계약 가능 인원이 한 자리씩 남아 있다. 이현중은 두 구단의 미니캠프에서 해당 쿼터 진입을 놓고 NBA 입성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번 도전은 한 구단의 일정에 그치지 않고 뉴올리언스와 보스턴에서 잇달아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뉴올리언스 캠프가 13일 끝난 뒤 보스턴 캠프는 16일 시작되며, 전체 일정은 20일까지 이어진다. 이현중의 NBA 진출 여부는 두 미니캠프 참가와 각 구단에 남아 있는 투웨이 계약 자리의 향방을 통해 구체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