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장화에 얽힌 홍성기와의 연애 추억 공개
핵심 요약
이현이가 홍성기에게 연애 시절 받은 레인 부츠의 사연을 공개했다. 친구 커플의 C넬 지갑과 자신의 선물을 비교하며 당시 섭섭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콩국수 맛집을 찾는 과정에서 비가 그치자 부츠와 관련된 추억이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모델 이현이가 연애 시절 홍성기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레인 부츠에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비 오는 날을 맞아 해당 부츠를 신고 서울의 유명 콩국수 식당들을 찾았다. 그러나 이동 도중 비가 그치자 부츠가 거추장스럽다며 당시 선물을 받았던 상황을 떠올렸다.
레인 부츠는 홍성기가 임의로 고른 물건이 아니라 이현이가 직접 원하는 제품을 지정해 받은 선물이었다. 당시 홍성기는 산타 복장을 한 채 부츠를 들고 나타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현이는 이후 함께 떠난 여행에서 친구 커플의 선물을 확인하면서 자신의 부츠와 비교하게 됐던 일도 솔직하게 풀어냈다.
여행에 동행한 친구 커플은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이였지만, 그 커플이 주고받은 선물은 명품 브랜드 C넬의 지갑이었다. 이를 알게 된 이현이는 자신의 레인 부츠와 선물의 차이가 크게 느껴져 기분이 상했다고 회상했다. 커플끼리 선물의 수준을 어느 정도 맞춰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당시의 섭섭함도 드러냈다.
이날 영상의 중심은 이현이가 서울 곳곳의 콩국수 맛집을 찾아 여름 별미를 평가하고, 콩국수에 소금과 설탕 가운데 무엇을 넣는지를 살펴보는 내용이었다. 아침부터 내린 부슬비 때문에 선택한 레인 부츠가 연애 시절의 크리스마스 기억으로 이야기를 확장했다. 이현이는 선물 비교로 속상했던 순간을 과장된 표정과 함께 유쾌하게 풀어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