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년일자리카페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 결합 프로그램 운영
핵심 요약
이천시가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에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형 강좌를 결합한 사업을 운영한다. 월별로 어쿠스틱 공연, 마술 공연, 뮤지컬·팝페라 공연 등과 함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9~39세 지역 청년이며, 매월 1일부터 QR코드로 신청 가능하다.

경기 이천시가 지역 청년들을 위해 청년일자리카페 '청년이룸'에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형 강좌를 결합한 '청년이룸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상 속에서 쉼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월별로 다양한 공연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2월에는 어쿠스틱 공연과 초콜릿 만들기, 5월에는 마술 공연과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8월에는 뮤지컬·팝페라 공연과 논알코올 칵테일 만들기, 11월에는 디저트 만들기와 함께하는 연말 파티가 예정돼 있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지역 청년이며, 매월 1일부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원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나는 아트피크닉이 청년이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게 돼 기쁘다'며 '청년들이 단순한 문화 소비자를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끄는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청년일자리카페를 거점으로 지역 자원 기반의 콘텐츠를 발굴·생산하고, 문화예술 생태계가 건강하게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