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설봉산 별빛축제, 8월 매주 토요일 밤 화려한 공연으로 관객 맞이
핵심 요약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8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설봉공원 등에서 열린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며, 15일에는 열리지 않는다. 시는 시민들이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했다.
경기 이천시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다음 달 1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설봉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천시는 31일 올해 첫 축제가 내일 오후 7시 30분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축제는 8월 8일과 22일에도 같은 시각에 진행되며, 광복절인 15일에는 열리지 않는다.
첫날 공연은 이천무용협회의 무대를 시작으로 클래식 앙상블, 타악 퍼포먼스, 라이브 밴드, 힙합댄스, 성악, 창작무용, 뮤지컬 갈라, 팝스오케스트라, 라인댄스, 합창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다. 특히 1일에는 가수 김용빈, HYNN(박혜원), 김동명, 빌리(Billlie)가, 8일에는 YB와 규빈이, 22일에는 박서진과 하이량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난다.
이번 축제는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줄 문화예술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매년 여름철 설봉공원에서 별빛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23회를 맞았다. 22일 공연은 장호원 복숭아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려 지역 축제와의 연계도 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천시를 대표하는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별빛축제를 통해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프로그램과 출연진 정보는 이천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