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10월 사계절 기억 담은 ‘Unknown’ 무대
핵심 요약
이창섭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단독 콘서트 ‘Unknown’을 연다. 사랑이 떠난 뒤 남은 사계절의 기억을 서사적인 무대와 애절한 노래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으로 이창섭은 3년 연속 단독 콘서트 개최 흐름을 이어간다.
가수 이창섭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단독 콘서트 ‘Unknown’(언노운)을 개최한다. 이창섭은 12일 공식 SNS에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과 만날 새 무대의 이름과 일정, 장소를 알렸다. 이번 공연으로 이창섭은 3년 연속 단독 콘서트 개최 기록을 이어간다.
공연은 10월 9일과 10일 오후 6시, 11일 오후 5시에 각각 시작한다. ‘Unknown’에서는 사랑이 떠난 뒤 남겨진 아득한 사계절의 기억을 한 편의 서사시처럼 풀어낸 무대 구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창섭은 진정성 있는 보컬을 중심으로 묵직하면서도 애절한 감정선을 담은 노래들을 선보이며 공연의 서사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는 2024-2025 단독 공연 ‘The Wayfarer’(더 웨이페러)와 2025-2026 단독 공연 ‘EndAnd’(엔드앤드)를 잇는 무대다. 해마다 새로운 이름과 구성으로 단독 공연을 선보여 온 흐름이 ‘Unknown’까지 이어지면서, 이창섭은 세 번째 연속 시즌에서도 자신의 목소리와 감정을 중심에 둔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공연명 ‘Unknown’은 ‘알려지지 않은’ 또는 ‘미지의 것’을 뜻한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계절별 기억을 되짚는 이번 구성은 제목이 품은 의미와 맞물려 이창섭의 깊은 감성을 공연 곳곳에 배치한다. 사흘 동안 같은 공연장에서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보컬과 노래의 감정선, 사계절의 기억을 엮은 서사가 관객에게 전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