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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문재완, 가족여행서 드라마 장면 재현
핵심 요약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함께 드라마 ‘시크릿 가든’ 촬영지를 찾았다. 두 사람은 야외 벤치에서 얼굴을 맞대며 작품 속 장면을 재현했다. 부모님과 두 딸도 동행해 대가족 여행을 함께 즐겼다.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함께한 가족여행의 순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행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사진을 찍을 겨를이 없을 만큼 서로에게 집중하고 충실하게 시간을 보낸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와 문재완이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촬영지를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드라마 배우들이 촬영에 사용했던 야외 벤치에 나란히 앉아 얼굴을 가까이 맞댔고, 입을 맞추는 듯한 자세로 작품 속 한 장면을 재현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번 일정에는 부부만이 아니라 이지혜의 부모님과 아이들도 함께했다. 이지혜는 촬영지에서 남편과 둘만의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는 한편, 부모님과 두 딸이 동행한 대가족 여행을 즐겼다. 게시물에는 여행지에서 많은 사진을 남기기보다 동행한 가족과 보내는 시간에 집중했다는 설명도 담겼다.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이듬해인 2018년 첫째 딸을 얻었고, 2021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은 결혼 생활을 이어온 두 사람이 부모님, 두 자녀와 여행을 떠나 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하고 부부의 다정한 한때를 기록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