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첫째 딸, 가족 여행 노래방서 흥 발산
핵심 요약
이지혜가 가족 여행 중 첫째 딸이 노래방에서 춤추며 노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초등학교 2학년과 6세인 두 딸의 엄마 쟁탈전을 달래며 대가족 여행을 마쳤다. 첫째 딸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흥을 표현해 가수인 어머니와 닮은 면모를 보였다.
가수 이지혜가 11일 개인 계정에 가족 여행의 순간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첫째 딸이 노래방에서 춤을 추며 노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앞에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무대를 즐기는 활기찬 모습이 여행 기록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이번 여행에서 사진을 많이 남기지는 못했지만, 가족들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충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여행 중 이지혜의 어머니는 계속 설거지를 맡았고 언니는 두 딸을 돌봤다. 이지혜는 육아와 집안일을 담당한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나타내며 다음 여행도 함께하자는 뜻을 전했다.
여행에는 초등학교 2학년인 첫째 딸과 6세인 둘째 딸이 동행했다. 두 자매가 엄마의 관심을 두고 경쟁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이지혜는 첫째에게 노래방 시간을 마련하고, 둘째는 다이소에서 원하는 물건을 고르게 하며 달랬다. 그는 대가족이 큰 다툼 없이 만족스럽게 여행을 마쳤다고 돌아봤다.
공개된 장면에서 첫째 딸은 노래와 춤을 함께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흥을 표현했다. 이지혜 역시 가수로 활동해 온 만큼 모녀가 닮은 활발한 면모가 영상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자매의 엄마 쟁탈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다는 솔직한 육아 고민도 덧붙였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