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보쌈 레시피 촬영에 15분 늦은 사연
핵심 요약
이지혜가 보쌈과 김치 조리법 촬영에 15분 늦은 뒤 장 문제 때문이었다고 솔직하게 사과했다. 제작진은 그의 유쾌한 표현에 재치 있는 자막을 더해 현장의 웃음을 살렸다. 이지혜는 장안동에서 보쌈집을 운영한 어머니의 조리법을 본점에서 직접 배우는 데 의미를 뒀다.
방송인 이지혜가 보쌈과 김치 조리법을 배우는 촬영 현장에 15분 늦게 도착한 뒤 솔직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지난 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에서 평소 지각하지 않는 편이라며 사과한 뒤, 촬영장으로 나오던 중 갑작스럽게 배가 아팠다고 설명했다.
이지혜는 장 문제를 해결하고 오느라 시간이 걸렸다며 “왕건이 빼고 오느라 늦었습니다”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예상하지 못한 표현에 촬영 현장에는 웃음이 터졌고, 제작진도 ‘셋째 출산 성공(?)’이라는 자막을 붙여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그는 지각한 시간을 정확히 15분이라고 다시 밝히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영상의 주제는 30년 보쌈집 딸인 이지혜가 어머니의 스승에게 보쌈과 김치 조리법을 직접 배우는 과정이었다. 이지혜는 어머니가 서울 장안동에서 유명한 보쌈집을 운영했다고 소개했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함께 김치를 담가봤고 혼자 만들어본 경험도 있다며, 어머니가 익힌 조리법을 본점에서 직접 배운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
이지혜는 가족의 보쌈집과 연결된 조리법을 배우게 돼 마음이 벅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격한 탓에 화장실에 다녀온 것이라는 농담으로 앞서 공개한 지각 사유를 다시 끌어와 현장 분위기를 이어갔다. 어머니의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의 실수를 웃음으로 바꾸는 예능감을 함께 드러낸 장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