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사춘기 아들과 미용실 나들이
핵심 요약
이지현이 12세 아들과 카페 데이트를 한 뒤 미용실에서 두피 관리와 머리 손질을 진행했다. ADHD를 공개했던 아들은 교육 방식의 변화 이후 수학 분야에서 주목받고 HME 경시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지현은 아들을 ‘한국의 일론 머스크’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12일 사춘기에 접어든 12세 아들과 함께 카페와 미용실을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모자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 뒤 미용실로 이동했고, 아들은 두피 스케일링과 머리 손질을 받았다. 아들의 두피를 관리해 주고 싶었던 이지현은 바라던 일을 마침내 이뤘다며 이날의 사진 여러 장을 남겼다.
이지현은 사춘기 아들의 정수리 냄새가 신경 쓰였고, 두피 스케일링으로 이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사춘기 남자아이들이 머리를 자르지 않으려 해 가정마다 실랑이가 벌어지는 것 같다는 경험도 전했다. 현재 헤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그는 아들과 카페 데이트를 즐긴 데 이어 직접 관심을 뒀던 두피 관리까지 마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이지현은 과거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와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아들의 ADHD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는 아들의 돌발 행동과 이지현의 양육 과정이 담겼고, 그의 육아 방식에도 비판이 이어졌다. 이후 이지현은 오은영에게 받은 해결 방안을 토대로 교육 방식을 바꿨으며, 아들은 수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아들은 최근 HME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지현은 수학에 재능을 보이는 아들을 ‘수학 천재 한국의 일론 머스크’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한 뒤 딸과 아들을 홀로 양육해 온 그는 이번 일상을 통해 성장한 아들과 보내는 시간, 사춘기 자녀를 돌보는 생활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