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이준혁 X 계정 탈취…복구 절차 착수
핵심 요약
배우 이준혁의 X 계정이 해킹돼 소속사가 복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계정의 게시물과 사진, DM, 외부 링크는 이준혁 측의 의사와 무관하다. 소속사는 피해 예방을 위해 메시지 확인과 링크 클릭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배우 이준혁의 X 계정이 해킹돼 소속사가 복구 절차에 들어갔다. 에이스팩토리는 4일 계정 탈취 사실을 확인한 직후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구가 끝날 때까지 해당 계정에서 노출되는 게시물과 개별 연락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이준혁의 X 계정에 올라오는 글과 사진은 배우나 소속사의 의사와 관계없이 게시된 내용이다. 계정을 통해 전달되는 DM과 외부 링크 역시 이준혁 측이 작성하거나 발송한 것으로 볼 수 없다. 소속사는 이용자들에게 메시지 내용을 확인하거나 첨부된 링크를 누르지 말 것을 요청했다.
이번 안내는 해킹된 계정에서 유통되는 게시물과 메시지로 인해 금전적·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일을 막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소속사는 팬들에게 계정이 복구되는 동안 상황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정상 상태로 되돌리기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혁은 다음 달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 출연한다. 지난 2월 10일에는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소속사는 X 계정 정상화가 완료될 때까지 복구 작업을 계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