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바버숍 다녀온 뒤 선보인 새 분위기
핵심 요약
이종혁이 짧게 정돈한 머리를 뒤로 넘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바버숍을 방문한 뒤 중후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변신했다. 1997년 데뷔한 그는 영화와 드라마, 가족 예능을 거치며 활동해 왔다.
배우 이종혁이 짧고 단정하게 손질한 헤어스타일로 한층 차분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도의 설명을 붙이지 않은 채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기존의 유쾌하고 친근한 인상과 다른 중후하고 세련된 모습이 담기면서 새로운 분위기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 속 이종혁은 짧게 정돈한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뒤로 넘긴 상태로 거울을 바라보며 직접 사진을 찍고 있다. 차분한 표정과 이전보다 굵어진 얼굴선이 두드러져 50대 배우의 무게감 있는 인상을 드러냈다. 그는 게시물 댓글에 바버숍을 방문했다고 남겨 이번 변화가 헤어스타일을 새롭게 손질한 뒤 촬영한 모습임을 밝혔다.
1974년생으로 52세인 이종혁은 1997년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비롯해 드라마 ‘추노’와 ‘신사의 품격’ 등 여러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작품마다 다양한 인물을 연기해 온 그는 이번 사진에서는 세월의 깊이가 묻어나는 절제된 표정과 외모를 선보였다.
이종혁은 2013년 아들 이준수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해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으로도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또 다른 아들 탁수가 배우로 데뷔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가족의 행보까지 관심을 모았다. 오랜 기간 배우와 방송인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쌓아온 가운데, 이번 근황 사진은 헤어스타일 변화로 완성한 중후한 면모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