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콜롬비아 지진 희생자 애도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콜롬비아 초코주 강진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진행 중인 구조와 수색에서 더 많은 사람이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가기를 기원했다.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콜롬비아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가 이어지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이웃을 잃은 콜롬비아 국민을 위로하며 희생된 이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구조와 수색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을 언급했다. 현장에서 한 명이라도 더 무사히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피해 수습 과정에 있는 콜롬비아 국민을 향한 위로와 구조 대상자의 무사 귀환을 함께 기원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한 뒤 오후에 콜롬비아 강진과 관련한 메시지를 냈다. 지진 발생 지역을 콜롬비아 북서부 초코주로 특정하고, 강진 이후 큰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깊은 안타까움을 느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콜롬비아 국민이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위로 메시지에는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마음을 모아 회복을 기원한다는 뜻도 담겼다. 구조·수색이 계속되는 동안 추가 생존자가 가족에게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과 재난 피해자들을 향한 애도를 거듭 나타냈다.